김현봉목사의 생애와 사상
자신들을 살펴야 할 중요한 문제
1.가장 악한 일
악행도 계급이 있습니다 제일 높은 계급의 악행은
부모나 스승, 은혜기관이나 시은한 대상을 원수로 갚아 배반하는 것입니다
가롯 유다와 같이 대적자들의 손을 빌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밖은 일,
예수님은 세상에서 제일 높은 최고의 하나뿐인 계급의 악행을 당하셨습니다
돈 때문에 부모 조부모를 다른 사람을 시켜서 해치고 금품을 탈취하는 일,
스승을 유명인의 이름을 빌려 사이비 이단 정죄한 책을 출판하여 매장 시 키는 일 입니다
2.두번째로 악한 일.
다른 사람을 칭찬하고 높이면서 또 한 사람을 악의적으로 말살하는 행위.
[김목사의 영향을 받은 이들 중에 숫자상으로 세계제일의 유년 주일학교를
지도하는 부산의 총공회파의 교주인 백영희 목사가 있다. 그러나 그는
정신병자가 휘두른 칼에 맞아 새벽예배를 인도하다가 1990년에 순교를 했 다.26)]
[숫자상으로] 질적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폄하하는 것이며
[총공회파의 교주인] 이라고 했는데 교주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사이비
이단들에 쓰는 말로서 기독교계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단어입니다
칼뱅을 장로교 교주이며 웨슬레를 감리교 교주라고 하지 않습니다
[총공회파 교주]라고 한 것은 총공회는 사이비 이단 교파이며 그 교주는 백영희 목사라고 한 것입니다
기독교계의 사이비 이단 정죄는 세상의 사형선고와 같은 극형으로 최고의 불명예스런 치욕이므로 총공회와 모든 교인들과 고인이 되신 백영희 목사 님에 대한 최고의 모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신병자가 휘두른 칼에 맞아 1990년에 순교했다] 정신병자를 강조해서 순교를 웃음거리로 만들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모든 살인자들이 미치지 않고는 어떻게 죄없는 선량한 사람들을 죽이겠습니까? 1990년이 아니고 1989년 8월 27일 입니다 정확하지 못하고 주관적인 판단이며 자료수집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기독교계의 어떤 교파에서 공식적으로 사이비 이단 정죄를 받지 아니하였고
예수교 장로회 총공회는 한국의 기독교 정통 교파 중의 한 교파이며 故 백영희 목사님은 존경 받으신 목사님이시며 예수교 장로회 한국총공회의 모든 교인들은 정통 기독교인들입니다
총공회와 고(故) 백영희 목사님은 사이비 이단이 아니며 사이비 이단의 교주도 아닙니다
악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김현봉목사의 생애와 설교세계]를 가지고
총공회와 故 백영희목사님을 사이비종교와 사이비 교주로 모욕한 글이며 치명적인 상처를 주는 글입니다
문의에 감사드립니다.
현대종교에서는 총공회를 이단으로 보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총공회 출신 학생들을 지도한 적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1992년 1월호 211쪽을 확인했습니다. "교주"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아니라, 윤남하 목사님이란 분의 외부원고 내용입니다.
PDF 파일을 첨부합니다. 보신 후 생각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탁지일 교수 드림
감사합니다.
저희 현대종교의 PDF 원본에서 "교주인"을 삭제하겠습니다.
첨부한 파일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며,
탁 교수 드림
3. 세 번째로 악한 일
거짓으로 다른 사람을 나쁘게 만드는 행위, 심정과 추측으로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뒤꼭지만 보고 따라 갈 것이 아니라 뽕나무에 올라간 삭개오와 지붕을 뚫고 들어간 중풍병자처럼 직접 예수님을 만나고 직접 보고 확인하여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것을 확인없이 인용하는 것도 같은 죄가 됩니다
방송통신 심의 위원회 답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 인터넷에서 알게 된 사실을 퍼나르는 경우에도 명예훼손으로 처벌받나 요?
답변: 글이 게시된 사정이나 정황, 글의 성격, 의도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의 확인이 필요하나,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글을 그대로 복사해 공개적인 게시판에 올리는 행위 역시 사이버명예훼손죄가 성립될 여지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진실한 사실의 적시도 공공의 이익에 적합한 것이 아닌 이상 문제의 글과 관련된 사람들에 대한 명예훼손의 문제가 제기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향후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유의하셔야 합니다.
문: 제가 믿는 종교에 대한 모욕을 당했습니다.
답변: 모욕죄가 되기 위해서는 모욕을 당하는 주체가 특정되어야 합니다. 인터넷 게시판에서 흔히 발생하는 종교관련 악성게시물들은 전체 집단을 매도하는 것으로, 이른바 형법적으로는 ‘집단․집합체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의 개념으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예를 들어 ‘ XX교회 내 목사들은 다 사기꾼이다’라고 적시하였다면 그 집단이 어느 정도 특정되므로 모욕죄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 해당게시물에 대한 삭제요청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시물 삭제나 해당 아이디 이용정지 등을 원하실 경우 우선적으로 문제가 되는 글의 화면을 캡처하여 증거자료를 확보하신 후, 해당 사이트 고객센터로 게시물 삭제나 아이디 정지 요청 등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요청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위원회 신고센터(www.singo.or.kr)로 신고를 해주시면 심의 후 해당 건이 불건전정보나 명예훼손이라는 결과가 나온다면 시정요구 결정 등을 통해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4.4번째로 악한 일
도엑(제사장 아히멜렉이 다윗에게 식물과 골리앗의 칼을 준 것을 고자질하고 이간시킨 것. 삼상22)과 같은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이 예배시간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반가워 곁에 앉았는데 무릎 관절이 나빠서 습관적으로 포개고 앉은 것을 보고 예배시간에 다리를 꼬고 담임목사를 노려보더라고 담임목사님에게 말했을 때는 큰 문제가 안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말씀과 멀어지게 하고 기독교와 총공회와 교회와 담임 교역자, 구역장, 사람들과 멀어지게 하는 언행심사를 조심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행동과 중심이 다른 것도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확하고 진실하며 신중해야 합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위의 4가지 악행을 하지 말아야 하고 도모나 참가도 하지 안해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