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인가 진화인가?
2021. 8. 9. 17:13ㆍ나의 이야기
세상에는
알 수 없는 무언가의 힘으로
운영되는 것을
절대자의 섭리라고 합니다
수천 년이 지나도
정확하고 일사분란 하며
일관성 있게 운영되는 것을 볼 때
어지러움의 여러 실체가 아니라
정확한 질서의 한 실체이며
그 실체는 절대자이며 한 실체이므로 하나님이라 부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세상을 만드셨는데
다른 창조물들은 물질(物質)로만 창조하였고
모든 창조물들에게 고유의 생존법칙을 부여했습니다
이 부여된 생존법칙에 맞지 안하면 도태(淘汰)되는 것입니다
식물들도 각 식물의 생존 법칙이 있습니다
소나무는 따뜻하면 살지 못하고 고무나무는 추운데서는 살지 못하고
벼는 물이 없는 곳에는 잘 자라지 못하나 보리는 잘 자라는 것처럼
물을 좋아하는 식물 과도한 수분을 싫어하는 식물도 있습니다
광우병사례에서 보듯이
소는 풀을 먹는 초식동물인데 육식을 시키면 안되는 것입니다
수컷 당나귀와 암컷의 말과 교배종은 노새인데 새끼를 낳을 수 없어 자연도태 되는 것입니다
피조물들에게는 각 피조물대로 고유의 생존법칙을 확정하여
식물들은 각 식물대로의 고유의 생존법칙을
동물들은 각 동물대로의 고유의 생존법칙을 확정하여 부여하셨는데
절대자요 창조주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각 피조물에게 부여하신 생존법칙을 잘 지켜야
번성하며 잘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창조론에 반하는 진화론은 외계의 영향과 내부의 발전에 의해 간단한 것으로부터 복잡한 것으로, 하등에서 고등으로 동종에서 이종으로 시간 경과와 더불어 그 체제가 변하여 진다고 믿고 우주 진화와 같은 생물이외에도 적용을 시킵니다 그러므로 사람도 생물에서 진화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진화(進化, Evolution)는 생물 집단이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변화를 축적해 집단 전체의 특성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새로운 종의 탄생을 형성하는 관찰된 자연 현상을 가리키는 생물학 용어이며 여러 생물 종 사이에서 발견되는 유사성을 통해 현재의 모든 종이 이러한 진화의 과정을 거쳐 먼 과거의 공통 조상, 즉 공통의 유전자 풀로 부터 점진적으로 분화되어 왔다는 사실을 유추할 수 있었고, 이러한 종 분화가 관찰됨에 따라, 진화는 현재 관찰된 자연 현상으로서 과학계에 알려져 있으며
‘진화는 세대에서 세대로 유전형질이 전달되는 도중에 일어나는 유전자의 변화가 누적된 결과이다. 유전자 변화가 일어나는 요인은 돌연변이와 유성생식에 의한 유전자 재조합 등이다. 이를 통해 종 분화가 일어나며, 그 과정에서 다른 종들이 분리가 된다. 예를 들어 쥐와 다람쥐의 공통 조상으로부터 현재의 쥐가 갈라져 나왔고, 원숭이와 인간의 공통조상으로부터 점진적으로 종 분화가 일어나 현재의 인간종이 탄생했다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진화론은 찰스 로버트 다윈 및 다수의 과학자들에 의해 발전된, 현존하는 생물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설명하고 진화와 이로 인한 종 분화라는 관찰 가능한 현상에 대한 과학적 이론. 주류 과학을 대변하고 현재 거의 모든 세계의 생물학 교과서에서 정설로 채택된 이론들을 대변하는 말입니다. 현대의 진화론은 진화생물학이라는 이름으로 하나의 학문적 분과로 확립되었습니다.
그러나 새가 동물이나 사람을 낳았다거나
침팬지가 사람을 낳았다거나
진화론의 현재형의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윈이 진화론을 주장했지만 사실 다윈 본인은 처음에 진화(Evolution)라는 용어를 쓰지는 않았고. 처음 용어는 Descent with modification(변이를 수반한 유전)이었다고 합니다.
Evolution 란 용어를 처음 쓴 것은 허버트 스펜서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세상을 떠나기 수주일 전에는 다음과 같이 후회하고 떠났다는 말도 있습니다
“나는 젊었습니다 미숙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에 대하여 항상 의심을 갖고 질문하거나 내 생각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내 생각이 순식간에 퍼졌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마치 그들의 종교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아하 다시 돌이킬 수만 있다면....”
다윈이 후회하지 않았고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다윈이 진화(進化, Evolution)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과 신학을 공부한 사실로 본다면 가짜 뉴스라고만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많은 보통 사람들처럼
젊었을 때 틀림없다고 생각했던 행동들이
노년에 후회할 일들이 되었던 것입니다
사람은 피조물 중에서 유일하게
영(靈,영질)과 육(肉,물질) 의 양질로 지음 받은
특수한 피조물이므로 육신에 관한 생존법칙과 영에 관한 생존법칙을 받았는데
영의 생존법칙을 도덕법이라고 합니다
이 도덕법이 상위법이라서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고 몸을 건강하게 하여
육신의 법을 지킨다고 하더라도
도덕법을 지키지 아니하면 망하는 것이 사람입니다
동물들이나 다른 피조물들은
물질로만 창조되었으므로 도덕법의 적용을
받지 아니하고 사람들의 관리를 받습니다
한 사람도 빠뜨리지 않고 법을 지키는지 안 지키는지
절대자는 살피고 보응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을 모르고 안 믿는 사람들도 반드시 인과응보가 있다고 말 합니다
도덕법은 성경에
유일하고 정확무오하게 기록되어 있고
그것을 간추린 것이 십계명이며
십계명을 두 가지로 간추린 것이 대강령입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창조자 하나님의 법칙대로 살면 잘되고 천대까지 복을 받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신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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